SEOHO HADAN HOSPITAL

고객센터

도심 속에서 느끼는 자연힐링,
서호하단병원과 함께하세요.

언론 · 방송보도

서호의료재단, 온코써미아 EHY-2030K 도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서호하단병원
댓글 0건 조회 6,330회 작성일 21-06-24 15:06

본문

서호의료재단(이사장 정우록)에서는 온코썸(Oncotherm)사의 차세대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온코써미아 EHY-2030K를 이달부터 서호하단병원에 도입 및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온코써미아 EHY-2000 PLUS는 서호하단병원 및 서호광안요양병원 양 병원에 각 2대씩 총 4대가 운영중이며 국내 최초로 온코썸사의 차세대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온코써미아 EHY-2030K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호하단병원(진료원장 김앨빈)은 서호광안요양병원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온코써미아는 기존 고주파온열치료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고주파온열치료기기다.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자극하고 온도를 상승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등과 병용할 경우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외과 김앨빈 진료원장은 “고주파온열암치료기 온코써미아 EHY-2030K는 전세계 최초 Torso(몸통) 전극이 추가되어 전이되거나 암세포가 넓게 퍼져있는 환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기존의 치료프로그램과 결합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치료를 시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TOP